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어제, 대통령 AMLO는 멕시코 남부 오아하카 (Oaxaca), 살리나 크루스 항구부터 베라크루스 (Veracruz), 코아사칼코 항구를 연결하는 열차 시험운행에 탑승하였다.
해군 주관 공사시행되고 있는 멕시코 남부 동서를 잇는 시범 운행 열차 행사에는 여당 소속, 오아하카 및 베라크루스 주지사들이 참여하였다.
2023년말 완공 예정하고있는 멕시코 테우안테펙 지협은 총 길이 377 km, 10 개 정거장으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계획, 2020년 6월 대통령 AMLO에 의하여 기존 철도망 개선을 통하여 예산 감축을 지향함과 동시에, 소득세 (ISR) 및 부가가치세(IVA) 혜택 기초, 멕시코 남부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이 목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