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대통령 행정부 작성 멕시코 국정 교과서가 특정 정치이념을 학생들에게 강요한다는 명목등으로 야당 소속 자치주들 (할리스코, 코아후일라, 과나후아토 및 치후아후아)에서 학생들 상대 유통을 하지 않은 사안에 대하여, 대통령 AMLO는 해당 자치주 거주 국민들에게 배포 관련 의견 수렴 가능성을 밝혔다.
대통령은 국정 교과서 작성 권한이 연방행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함에 따라, 배포 거부 자치주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의견을 듣는 선거를 할 가능성을 비추었다.
또한, 오늘 대통령궁에서 시중에 떠돌고 있는 유언비어 관련 반박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교육노조 (SNTE)에서도 국정교과서 내용 관련 지지를 한 입장에서 야당측 주장은 터무니없음을 비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