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늘 1일 목요일 대통령 AMLO는 멕시코 북부 타마울리파에서 진행 언론과 담화에서, 현행정부에서 역사 상 제일 많은 살인율에 대한 비판을 의식, 지난 행정부를 비판하였다.
대통령은 현 멕시코 행정부에서 살인율이 높은 요인으로, 지난 페냐 니에토 대통령 및 칼데론 대통령 시절 범죄 조직이 생성되었음을 지적하며, 동 원인으로 현재 살인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범죄 피해 유가족에 대한 정부 대책에 대해서는 가해자에 대한 엄격한 정의 구현 실현을 약속하였다.
또한, 국내외 인권 단체들로부터 육군 산하 국가안보군이 민간 치안 참여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두고, 지난 행정부들에서는 육군이 위법하게 민간 공공 치안 개입을 하였으나, 침묵한 상황을 두고, 이율배반임을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