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조 바이든 미행정부는 코로나 팬데믹 제한 조치를 종료함에 있어서 증가될 불법 이민자들 대응을 위하여 1,500 명 군인들을 멕시코 - 미국 국경지역에 파견할 것임을 미행정부 관계자들을 통하여 비공식 전달하였다.
행정 업무 보조를 위하여 파견될 육군들은 잠정적으로 90일 예정하지만, 필요에 따라 기간 연장될 가능성 여지도 남겨두었다.
COVID-19 영향, 수천명에 달하는 불법 이민자들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 미국은 금주 목요일 11일에 제한 조치 취소 예정으로 있다.
현재, 멕시코 국가 안보군 (Guardia Nacional) 2,700 여명이 국경 검문 검색 보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시행되고 있는 미육군 파견조치는 지난 트럼프 행정부와 유사하다는 여론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멕시코는 보다 좋은 환경을 찾아 고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불법 이민자들을 인권 보호 차원, 특별한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