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재무부 장관 Rogelio Ramirez de la O는 오늘 19일 오전, 멕시코 국내 투자 스페인계 Iberdrola 전력 생산 시설 13개 정부 구매 관련 외채 유입에 대한 질문을 받고, 순수 멕시코 국내 자본으로 구입될 것임을 발표하였다.
대략 USD$ 6,000 백만불 상당 금액은 "멕시코 제반 시설 자금원 (Fonadin, Fondo Nacional de Infraestructura)" 자산으로 충단되며, 10년안에 투자금 회수 가능함을 공표하였다.
구체적으로, Fonadin 에서 MX$ 45,000 백만페소 지원되고, MX$ 66,500 백만 페소는 향후 이익에 기초함을 발표한 가운데, 멕시코 국내 투자 사업체에 대한 행정적 불이익과 같은 간접적 압박에 의하여 성사된 해당 계약은 멕시코 국외 투자자들에게 투자 불안을 향상시키는 부정적 결과가 있음을 일부는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