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부 오아하카 (Oaxaca)에서 열인 오늘 21일 오전 정례 미팅에서, 대통령 AMLO는 토요일 18일 미공화당 소속 전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이 사회관계망을 통하여, 지난 2016년 대통령 선거기간동안 침묵 대가, 성인 영화 배우 Stormy Daniels에게 지불한 USD$ 130,000 관련하여 금주 중 체포될수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하여 음모론을 제기하였다.
AMLO는 트럼프가 내년 미국에서 치루어지는 대선에 출마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미국 현행정부 계략일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자신도 동일한 맥락으로 지난 멕시코 정부에서 조작된 범죄 혐의로 대선 출마를 못하게 하였던 시도가 있었음을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