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 일종 펜타닐 과용으로 인한 젊은 청년층 사망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멕시코 AMLO 행정부는 펜타닐 대체 의약품 연구 추진을 위한 정부 공고 예정임을 시사하였다.
미국에서 멕시코측의 마약 통제를 하지 못한 원인으로 인하여, 미국 젊은이 사망자가 많아졌다는 책임 회피성 발언을 AMLO는 비판하며, 한편 잘못이 아닌 공동으로 해결하여야만 하는 과제임을 증언하였다.
간접적으로 미국 발언을 멕시코 자주에 대한 간섭으로 비판하며, 멕시코는 미국 전략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주 국가임을 재확인하였다.
헤로인보다 30배 많은 중독성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진 펜타닐은 외과 수술등에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