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소비자보호원 (Profeco)는 2022년 소비자 불만족 (Queja) 관련 접수 수량을 공개하였다.
- 1위: 멕시코 전력청 (CFE). 11,289개 접수
- 2위: 소매점 리버풀 (Liverpool). 6,050개 접수
- 3위: 저가 항공사 비바 아에로버스 (Viva Aerobus). 3,641개 접수
- 4위: 대형 소매점 월마트 (Walmart), 3,511개 접수
- 5위: 대형 항공사, 아에로 멕시코 (Aeromexico). 3,123개 접수
기타, 10위안으로, Mercado Libre, Coppel, Telcel Whirpool, Bradescard 위치하고 있다.
소비자보호원은 총 102,000 불만 접수들 중 31% 중재 합의하였고, 508 개경우에는 소비자 상대 우호적인 결정 도출하였음을 발표하고 있다.
불만 접수로부터 쌍방 중재를 위한 첫 미팅까지 평균 61일 소요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