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늘 31일 오전, 멕시코 통계청 (Inegi.org.mx) 언론 공개문서에 따르면, 2021년 대비 2022년 국내 총생산 (GDP) 3 % 성장하였음을 보고하였다.
성장 영역별, 1 차 산업부문 2.8%, 2차 산업부분 3.2%, 서비스 부분 2.7% 각각 성장하였고, 2022년 3사분기 대비 4사분기 0.4% 증가하였다.
한편, IMF는 2023년 전세계 성장율을 2.9%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10월 2.7 % 성장 예상), 멕시코 경우, 2023년 경제 성장율을 지난 발표 1.2%에서 상향 조정 1.7% 예상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세계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는 2023년 6.6%, 2.24년 4.3% 예견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