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재 AMLO 멕시코 대통령 행정부에서, 항공료 절감 목적 추진하고 있는 국방부 (Sedena) 운영 상업용 민간항공사 일환에서, 국방부는 2010년 8월 파산 선고되었던 현재는 없어진 항공사 Compania Mexicana de Aviacion S.A.B. de C.V (일명, 메히카나 데 아비아시온, Mexicana de Aviacion 으로 많이 알려짐) 상표 및 자산을 MX$ 733,293,000 (USD$ 37,862,000 상당)에 매입하였다.
매각 관련, 연방노동부 (STPS) 개입, 많은 항공 노조들 (ASPA, ASSA, SNTTTASS, AJTEMA)이 동의하였고, 이로써, AMLO 행정부는 항공사 상호 관련 MX$ 407,442,000, 멕시코 시티 소재 건물 MX$ 210,700,000, 과달라하라 소재 건물 MX$ 86,000,000, 기타 자산 MX$ 28,981,000을 지불되었음이 언론 발표되고 있다.
밀린 채무등으로, 2010년부터 불법적으로 항공사 노조원들에 의하여 점유되고 있던 멕시코 시티 국제공항 일부 공간은 작년 2022년 9월 2일 국방부등에 의하여 강제퇴거 조치되었다.
Mexicana de Aviacion은 450개 넘는 상표를 소유하고 있는데, 일부만 보면, Mexicana Airlines, Mexicana MRO Services, La primera siempre la primera, Capitán Turbina, Mexicana Inter, Mexicana Tours, Mexicana Charters, Mexicana Cargo, Mexicana Express, Click Mexicana, VTP, Mexicana Link, Mexicana, Vuelo Tecolote, MX.
대통령 AMLO는 국방부 운용 민간 항공기를 통하여, 전체 멕시코 항공 수요 11% 충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