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21년 USD$ 1,000 백만불 투자와 함께, 2023년부터 전기차 제조와 멕시코 북부 소재 코아후일라 (Coahuila) 공장 생산 자동차를 기존 휘발유에서 전기로 대체하는 야심찬 계획이 발표되었었다.
동일한 맥락에서, 어제 화요일 GM은 멕시코 경제부 장관 Raquel Buenrostro와 미팅 중, 멕시코 북부 코아후일라 및 중부 산루이스 포토시 (San Luis Potosi) 공장에서 5,000여명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였다.
또한, 2024년부터는 코아후일라, Ramos Arizpe 지역 생산 자동차는 100% 전기 자동차 추진중에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