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시티 상공인 협의회 (Canaco)는 1월 5일 저녁부터 동월 6일 저녁까지 동방박사 방문 기념일 (Reyes Magos)을 맞이하여 2022년 대비 69%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장 Jose de Jesus Rodriguez는 2022년 매출 MX$ 1,885 백만페소 대비 2023년 MX$ 3,135 백만페소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2019년 대비 8.1 % 감소).
(1월 3일 연방관보 DOF 공고, 환율 USD$ 1 = MX$ 19.4883)
통계청 (Inegi) 자료 근거, 멕시코 시티에는 1,780,000 여명 어린이들 거주하고 있으며, 한 사람당 MX$ 880 ~ MX$ 2,640 지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멕시코 시티 상공인 협의회는 2022년 1월 매출 대비 2023년 1월 중에는 25.5% 증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