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보건부 (Secretaria de Salud), 의료 과학 및 질병 부서 (INCMNSZ) 산하 당뇨 환자 부서 (Caipadi) Sergio Hernandez Jimenez는 멕시코 국내 2형 당뇨 환자 14 백만명으로, 향후 20년 이내 두 배 이상 증가할 수 있음을 경고하였다.
세계 7위 인구 당뇨 환자를 보유하고 있는 멕시코는 비만 및 과체중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 영향, 당뇨와 결합 2019년 104,352명 사망에서 2020년 151,019명으로 50% 상승되었음을 통계청 (Inegi) 자료 토대 공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