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전력공사 (CFE, Comision Federal de Electricidad)는 2021년 3사분기 적자 MX$ 14,780 백만페소 대비 2022년 동일 기간 MX$ 50,671 백만페소로써, 242% 증가 적자 보고하였다.
주요 원인으로, 전력 생산을 위한 유류 구입 비용 증가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2021년 대비 수입은 16% 증가된 MX$ 172,762 백만페소되었으나, 운영적자는 MX$ 12,731 백만페소로써 지난해 MX$ 5,566 페소 대비 악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