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올해 4월 26일 멕시코 연방행정법원 (TFJA)에 의하여 2009년 소득세 (ISR) 미납분 MX$ 2,477 백만페소, 동년 8월 2013년 회기 관련 소득세등 미납 세금 명목 MX$ 2,615,750,000 관련 국세청 공문에 대한 행정 소송 패소 여파, 멕시코 기업가 Ricardo Salinas Pliego 소유 기업 TV Azteca 이익은 3사분기 96% 하락하였음을 경제지는 발표하였다.
TV Azteca 발표에 의하면, 2021년 세금 명목 167.2 백만 페소 납부와 비교하여, 2022년 3사분기까지 53% 증가된 MX$ 256 백만페소 지불하였음을 공지하고 있다. 병행하여, 매출은 2.2% 하락 MX$ 3,392 백만 페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