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금융감독원 (CNBV)은 2022년 1월부터 8월까지 멕시코 소재 금융기관들 이익이 작년 동 기간대비하였을 때, 34.5% 증가된 MX$ 152,000 백만페소되었음을 발표하였다.
인플레이션이 감안되지 않은 동 순익은 금융감독원 조사 초기부터 계산하였을 때, 최고 기록 보고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은행별 보았을 때,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다.
- BBVA: 2021년 대비 34.8% 증가, MX$ 48,764 백만 페소
- Santander: 43.5% 증가, MX$ 16,446 백만 페소
- Banorte: 33.4% 증가, MX$ 22,814 백만 페소
- Citibanamex: 10.3% 감소, MX$ 12,334 백만 페소
- HSBC: 41.2% 증가, MX$ 6,846 백만 페소
- Scotiabank: 17.6% 증가, MX$ 8,249 백만 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