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다음 주 화요일 (10월 4일) 멕시코 연방상원 국회에서 군인들에 의한 민간 치안 개입을 2028년까지 연장하는 헌법 개혁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될 것임을 상원 국회 여당 당수 Ricardo Monreal은 발표하였다.
지난 상원 국회 투표 통과하지 못한 우려 지적 표시된 부분을 보강하여 재제출할 예정으로 있음을 보고하였다.
(상원 국회 의원 Ricardo Monreal은 2024년 여권 잠재 대선 후보군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야당, 국민 행동당 (PAN) 및 민주혁명당 (PRD)은 제도혁명당 (PRI)이 여당 Morena와 야합하여 국가 안보군 일반 공공 치안 개입 연장이 통과된다면, 현재 야당 연합체에서 확정적으로 PRI 배제될 것임을 예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