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대통령 AMLO는 오늘 오전 멕시코 시티 국제 공항 (AICM)이 포화상태로써, 항공기 운항 대수를 감소할 것임을 공지하였다.
동 발표는 제 2공항 보수 공사와는 무관함을 알리며, 전문 진단과 함께 감소 계획을 발표할 것이며, 펠리페 신공항 (AIFA)과 같은 타공항 이용을 언급하였다.
제 2공항 보수공사는 멕시코시티 정부 담당으로 올해안에 진행할 것으로, 연방정부 예산 MX$ 600 백만 페소 책정되었음을 보고하고 있다. 한편, 대통령 AMLO는 펠리페 칼데론 행정부 시절 2007년 50년 기한 건축되었으나, 부적절하게 건축된 점을 지적하였다.
AMLO는 2022년중 보수 공사 관련 입찰 공고 진행 및 완료되어, 신속한 재건축을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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