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대통령 AMLO 추진 역점 사업들 중 한개 펠리페 앙헬레스 신공항 (AIFA, Aeropuerto Internacional Felipe Angeles)을 통하여 금년 8월 15일 이후부터, 항공기 사용 증가 및 노선 확장을 신공항 사장 Isidoro Pastor는 보고하였다.
페냐 니에토 전직 대통령 시절 추진 신공항을 취소하고, 기존 공항 시설을 확장 및 리모델링한 펠리페 앙헬레스 신공항은 아직까지 많은 항공사들이 사용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신공항 청사 사장 Isidoro Pastor는 현재 신공항 일 사용 항공기 12대를 8월 15일부터 46 항공기로 증가할 것과 La Paz, Mexicali, Huatulco, Puerto Escondido, Oaxaca 방향 항공 노선도 추진하고, 파나마 항공도 국제 노선을 추가 운영할 것임을 발표하였다.
한편, 현대통령 AMLO는 항공사들이 AIFA 신공항 사용에 대한 압박을 하지 않을 것임을 기존 언급한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