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세청장 Raquel Buenrostro 는 국세청 창립 25주년을 맞아, 현재 AMLO 행정부 3년 재임 중 대형 사업체 (Grandes Contribuyentes) 상대 조세 징수는 지난 페냐 니에토 행정부 6년 대비 총 징수 금액 대비 86% 점유하였음을 발표하였다.
대통령 AMLO 및 국세청장은 높은 세금 징수율은 대형 사업체에 대한 면세를 폐지하고, 영수증 판매등과 같은 조세 감시 강화에 기초하였음을 월요일 4일 월요일 오전 대통령궁에서 언론에 공지하였다.
2021년 세금 추징은 MX$ 504,288 백만 페소 성장함으로써, 2018년 대비 2.8% 실질 성장하였다.
또한, 공직 사회 부패 척결에 주력함으로써, 공무원 2,669명 (599명 밀수 연관, 105명 국세청 시스템 불법 사용 포함)에 대한 법적 제재를 가하고 있음을 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