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세청 (SAT)은 2022년 도입 개인 영세사업자 (Resico PF)들이 이번주 목요일 (6월 30일)까지 전자 서명 (e.firma)을 만들지 않으면, 영세 개인 사업자에서 일반 개인 사업자로 전환됨을 공지한 바있다.
현재 국세청 사전 약속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납세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올해말까지 전자 서명을 만들면 개인 영세 사업자 유지가능하다는 발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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