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는 한국 대비 전자 정보 활용도가 상당히 높으며, 기초하여, 인적 자원 필요없이 인공 지능을 통하여 효율적 감시 체제 구축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관공서들간 보유 전자 정보들을 공유함으로써 조세 의무 이행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하기 멕시코 공문은 주택 공사 (Infonavit) 발행 서류로써, 시스템 상 조세 신고 및 납부가 진행되지 않는 사업체에게 자진하여 납부를 권고하는 문서라고 할 수 있으며, AI 활용하여 자동으로 발행 통보되고 있다.
만약, 아래 서류를 이메일을 통하여 수령하였다면, 해당 기간에 대한 세금 신고 및 납부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