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시티 여자 시장이며, 현대통령 "4번째 변혁 (4T)"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것이라고 선언하는 등, 여론 조사 상 1위 2024년 대선 입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Claudia Sheinbaum은 멕시코 소외 지역 303개에 대한 무료 인터넷망 설치를 공지하였다.
무료 인터넷을 통하여, 지역 소재 203,000명 인구가 혜택을 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시티는 23,506개 무료 인터넷 사용 지점 기반, 12.5백만명이 사용중임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측과 계약 토대, 공립 학교에서는 Microsoft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멕시코 전체적으로도, 무료 인터넷망을 예약하고 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ygconsulting.net/MexicoEconomyKo/7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