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교통통신부 (SICT)는 2022년 국가 철도 계획안 (Programa Nacional Feroviario 2022)에서 공공 및 민간 철도 산업분야에 MX$ 672,000 백만페소 투자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대통령 AMLO 역점 멕시코 남부 "마야 열차 (Tren Maya)" (2023년말 완공 목표) MX$ 230,000 백만페소를 위시하여, 2023년에서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많은 철로 신설 및 확장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 철도 사업체에서도, "멕시코 시티 - 케레타로-과나후아토)", "누에보레온 - 텍사스", "두랑고-시날로아", "할리스코-아구아스 칼리엔테스"등과 같은 노선들에 대한 철도 건설 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