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은 항공사 및 항공 산업 관계자들 압박 영향, 일요일 6월 12일부터 미국 입국전 의무화하였던 사전 Covid-19 테스트를 폐지하기로 공표하였다.
오늘 오후경, 미국 질병 감시청 (CDC)에 의하여 발표 예정으로 있음을 언론은 전하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작년 12월부터 항공을 통한 입국자 검역이 강화된 가운데, 아직까지는 2세 초과자는 백신 1,2,3차 접종 무관 사전 Covid-19 테스트 음성을 확인받아야만 했다.
현재, 미국은 일평균 100,000명 이상 확진자 상황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