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북부 레이노사 (Reynosa) 소재 파나소닉 멕시코 (PASM, Panasonic Automotive Systems de Mexico)는 USMCA (T-Mec) 토대, Rosario Moreno 노조위원장으로 있는 노조 SNITIS와 노조 협약 타결을 함으로써, 금요일 예정되어있던 파업 철회되었다.
기존 회사측 노조에서 직원측 SNITIS 노조 변경은 USMCA 에 기초하였다고 할 수 있다.
https://ygconsulting.net/NoticeKo/7170
연방 노동청 (JFCA) 중재하여 PASM은 SNITIS 와 노조 협약으로, 9.5% 임금 인상과 연봉 기준 3.5% 보너스 지급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