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대표 국적 항공사 아에로 멕시코(Aeromexico)는 지난 3월 4일 멕시코 시티 (CDMX) 두 개 국제 공항 포화 상태라는 정부 결정이 정확한 것인지를 요구하는 사법부 개입을 요청하였다.
동 결정은 현멕시코 대통령 AMLO 추진 Santa Luica 신국제 공항을 한달 미만 남긴 상황에서 발표된 것으로 음모론이 제기되었었다.
음모론에 의하면, 많은 항공사들이 안전등을 이유, 신국제공항으로 항공 노선 변경을 주저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위치상 이동에 불편이 있어서 여론이 좋지 않았는데, 3월 4일 공식 결정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항공사들을 대통령 역점 사업들 중 한개 Santa Luica 국제공항으로 옮긴것이다라는 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