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개인, 법인 상관없이, 모든 고용주는 지난 회기 이익 중 10%를 PTU 명목으로 지불한다.
작년 새롭게 도입된 개인 영세 사업자는 소득세 계산함에 있어서, 공제를 감안하지 않고, 매출 토대 소득세를 계산하는데, PTU 계산에 있어서는 일반 개인 사업자와 동일하게 매출, 공제를 감안하여 PTU를 지불하게 되어있다 (소득세법 109조 및 113-G 조항).
동 영세 사업자는 부가가치세는 일반 개인과 동일하게 계산하는 점에서 조세를 더 불편하게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