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남동부 Quintana Roo 지역에서 석회암 채굴을 하고 있는 미국 건설업체 Vulcan Materiales 산하 Calica와 대통령 AMLO 행정부와 채굴 허가 관련 분쟁이 금요일 6일 오전 설명되었다.
1989년 멕시코 설립 Vulcan Materials 지분 및 멕시코 ICA 건설사 지분 참여 Calica는 2001년 전자가 후자 지분을 모두 확보함으로써, 미국 자본 100% 참여되었다.
남동부 지역에서 석회암을 채굴하고 있는 Calica는 두 개 항구를 운영하고 있는데, 근래, 멕시코 AMLO 행정부측으로부터 멕시코 해안 부근 자원 탐사 및 채굴을 불법으로 하고 있다는 결정으로 사업 중단을 통보받은 상황으로, Calica는 관련하여 모든 사업 허가 구비된 상황으로, AMLO 행정부 부당한 처사에 대하여 능동적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공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