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대통령 AMLO는 멕시코 인플레이션 및 기초 생산품 부족 방지 관련 정부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6개월 동안 24개 품목에 대한 가격 안정화 목적이 있는 민간 사업체 자발적 참여 토대하여 작성되었으며 주요하게 아래 서술되어있다.
- 가솔린, 디젤유, LPG 및 전기 가격 안정
- 쌀, 옥수수, 팥등 기본 식품 증산
- 비료 투입
- 암모니아산 관련 수입 규제 완화
- 고속도로 치안 강화
- 도로 톨게이트 및 철로 관련 가격 유지
- 통관 비용 및 행정 기간 단축
- 옥수수 관련 저장 창고 건설
- 민간 기업 자발적 참여 유도 (Telmex, Telcel 참여를 통한 전화 및 인터넷 비용 유지)
특히, 마지막 부분 관련하여, 민간 사업체 Bimbo, Bachoco, Lala, Alpura, La moderna, Sukarne, Maseca, Kimberly-Clark, Maratun, Walmart, Soriana, Chedraui, Casa Ley, La Comer, HEB 등이 참여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