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대통령 AMLO는 화요일 3일 오전, 멕시코 전국민 접근 가능 의료 및 무료 의약품이 보장되는 새로운 보건 체계가 오는 2023년 3월경 구축될 것임을 전망하였다.
올해 중순 15개 주에서 대통령 AMLO 추구 신보건 체계 관련 결과물을 볼수있을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지방 자치주별 진행 상황을 매주 경과보고할 것임을 공지하였다.
대통령 AMLO는 취임과 동시, 의약품 관련 기존 몇개 집중 유통 사업체를 통한 공공 입찰을 제한하고, UNOPS 등을 통한 공공 입찰을 통해 예산 절감을 기획하고 있지만, 실무 상 비효율성 의거 많은 의약품 부족 현상이 아직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소아암 경우, 학부모들이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한 사례가 수차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