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22년 3월 기준 멕시코 통계청 (Inegi) 노무자 관련 조사 (ENOE)에서 노동자 55.7%는 공공 사회 보험 혜택을 못받는 환경에서 근무한다고 발표하였다.
근로자 남성 55.1%, 여성 56.8%는 멕시코 노동법에서 보장하는 최소 권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3월 기준하여, 21.6 백만명이 해당함을 공표하였다.
위와 같은 취약 환경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많은 영역은 소매 상점, 서비스, 제조업, 가정 도우미 및 1차 산업 종사 영역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