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달 멕시코 시티 외곽 소재 Felipe Angeles 신국제 공항 완공 이후, 취항하는 항공사가 저조한 가운데, 오늘 27일 수요일 대통령 AMLO는 멕시코 국적 항공사들 Aeromexico, Viva Aerobus, Volaris 측에 신공항을 기점으로하는 항공 루트 확장 관련 협조를 요청하였다.
현재까지 신공항을 이용, 취항되고 있는 지역은 아래와 같다.
아에로 멕시코 (Aeromexico) 경우;
- Merida
- Puerto Vallarta
볼라리스 (Volaris) 경우;
- Cancun
- Tituajan
비바 에어로버스 (Viva Aerobus)
- Guadalajara
- Monter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