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원인, 세계 유가등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국내 자동차유또한 점차적으로 상향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 AMLO는 오늘 오전 언론 상대 정례 연설에서 석유 및 가스 가격이 상승되고 있지만, 멕시코에서는 유류 및 전기 요금 상승 억제 및 안정화를 약속하였다. 멕시코 석유 판매를 통한 초과 잉여금은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부 보조금으로 사용될 것임을 공언하였다.
현재, 일부 전문가들은 전쟁이 장기화되면, 원유 가격은 배럴당 USD$ 200까지 상승할 수 있음을 예측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