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행정부는 성인 및 기저 질환을 보유한 아동에 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에 대하여, 5세 넘는 아동에 대한 접종 여부도 검토 중임을 공표하였다.
WHO 권고 및 여유 백신 수량에 따라 결정될 것임을 발표한 가운데, 연방 보건부 차장 로페스 가텔 (Lopez Gatell)은 아동 상대 백신 접종에 대한 반대는 하지 않지만, 혜택 보다는 부작용과 같은 피해 측면이 많다는 의견하였다.
mRNA 토대,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을 접종 받은 극히 일부 환자들에게 심근염이 보고되었음을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