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제도 혁명당 (PRI) 소속 전임 멕시코 대통령 페냐 니에토 행정부 시절 추진 에너지 개혁과 더불어 멕시코 에너지 시장에 진출한 미국 자본 참여 2014년 멕시코 설립 Monterra Energy는 5개월전 멕시코 에너지 규제 위원회 (CRE) 결정에 의하여 베라크루수, Tuxpan 소재 유류 저장 터미널 시설에 대한 임시 폐쇄 조치를 받았다.
상기 조치에 대하여, 미국 휴스턴 소재 본사는 USMCA 11장 의거, 멕시코 정부 상대 USD$ 667 백만불 상당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