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대통령 AMLO는 9일 오전 언론 상대 정례 미팅에서 스페인과 외교 관계를 잠정 중단하는 것이 상호 존중 차원에서 좋을것 같다는 의사를 표시하였다.
앞선 3 개 멕시코 행정부 기간 18년동안, 스페인 멕시코 관계에서 경제 교역등에서 좋은 관계가 있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며, 잠시 휴식기를 갖는 것이 좋다고 입장 표명을 한 가운데, 스페인 정부는 관련하여 특별한 잘못 없는 상황에서 대통령 AMLO 의견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답변하였다.
스페인 에너지 기업 Repsol, Iberdrola는 멕시코 정부 계약에 있어서 뇌물이 있었다고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역사적 차원에서는 멕시코 지역 정복 관련 공식 사과 (2019년 3월 펠리페VI에게 멕시코 대륙 침략 역사 관련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편지를 발송)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페인과 멕시코는 2020년 정부 자료 토대 연간 교역량 EURO$ 10,000 백만 유로로써, 유럽 국가들 중 제일 많은 경제 관계를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