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립 연구 기관 Conacyt 및 의료업체 Avimex 합동으로 연구 및 실험되고 있는 멕시코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3차 백신으로 사용 가능함을 발표하였다.
연방 보건부 차관 로페스 가텔은 언론에 현재 국내 Patria 백신 임상 실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임상 2단계 진행중에 있어서, 3차 백신 접종에 있어서, 아스트라 제네카 혹은 "애국 Patria" 명칭 백신을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음을 공표하였다.
임상 2상 연구에 있어서, 정부는 400명에 대한 참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으며, 대상자는 멕시코 시티 거주자, 18세 이상 성인, 최종 백신 접종일로부터 최소 4개월 이상 경과자, 신체 건강자에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