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올해 1월말까지 기존 멕시코 개인 영세 사업자 (RIF)들에 의한 2022년 적용 신규 개인 영세 사업자 (Resico) 전환 여부에 대한 답변에서, 35% 상당 1,136,298 명 개인 사업자들이 기존 영세 사업자 토대 조세 납부를 할 것임을 국세청 (SAT)에 통보하였다.
2021년말 기준, 멕시코 전체 개인 영세 사업자들은 총 3,258,222명으로 등록되어있음을 국세청은 발표하고 있다.
명시 전체 개인 사업자들 중 55% 상당 1,808,003명은 일반 개인 사업자로 전환되었다.
조세 편이를 위하여 2022년부터 적용되는 개인 영세 사업자 (Resico)는 년매출 MX$ 3.5백만 페소를 넘지 않는 개인 사업자 대상으로 소득세율 1%에서 최대 2.5% 적용된다. 표면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만, 실무적으로는 불리한 점이 존재하기도 하여서 사안별 검토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