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경찰청장 Rosa Icela Rodriguez는 멕시코 정부 압수 상품 3,634,050 개를 "복지 재래 시장 (Tianguis del Bienestar)" 명칭 프로그램을 통하여 멕시코 소외 지역 91,210개 가정에 지급되었음을 발표하였다.
재무부 (SHCP), 감사원 (SFP) 및 국방부 (Sedena) 참여 "복지 재래 시장"을 통하여 원단, 장난감, 주방 용품, 공구등 압류 물품이 저소득층 가계에 분배됨으로써, 동 물품을 보관하였던 8개 창고 및 장소 정부 계약을 취소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MX$ 25 백만 페소 절감 효과 달성을 자축하였다.
멕시코 전국 소외 지역 대상 "복지 재래 시장"프로그램은 1차적으로, 게레로 소재 14개 지역, 베라크루스 7개 지역, 오아하카 11개 지역 진행되었고, 다음으로 치아파스 예정되었음을 공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