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4월 멕시코 방송 텔레비사 (Televisa)는 미국 방송 우니비젼 (Univision)과 합병을 선언하였으며, 관련 허가가 진행되었다.
작년 합병 관련 텔레비사는 USD$ 4,800 백만불 투자, 미국 유니비젼은 USD$ 3,000 백만불 투자, USD$ 1,500 주식 참여 및 USD$ 300 백만불 간접 투자를 발표하였으며, 지난 10월 대통령 AMLO는 합병을 통하여 관련 조세 MX$ 10,000 백만 페소를 예측하고 있음을 발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