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사회 보험청 (IMSS) 등록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 휴직 신청자는 2022년 1월 3주 동안 600,000 명 이상됨을 공표하였으며, 이번 주 및 다음 주 최대치를 경신하고, 2월 부터 점차 감소될것임을 예측하고 있다.
현재 감염자 대부분은 코로나 변이종 오미크론으로 2021년 1월 대비 확진자는 두 배 이상되고, 남성 52%, 여성 48%이며, 감염자층은 20세에서 29세 사이가 다른 연령층 대비 많음을 발표하였다.
관광, 서비스 및 보건 관련 종사자들이 확진자들이 많으며, 사회 보험청은 2020년 3월 코로나 공식 선포부터 현재까지 MX$ 5,500 백만페소 상당 보조금을 지불하였음을 공표하였다.
업무 상 질병이 아닌 일반 질병으로 분류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경우, 고용주는 임금을 지불하지 않고, 사회 보험청에서 4일차부터 임금 60% 금액을 보전하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