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최근 하루 확진자 평균 44,000 명 정도 유지되며, 제 4차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공식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 이중 감염되는 플루로나 (flurona) 사례 보고 되고 있다.
멕시코 연방 및 지방 보건 당국은 델타 및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시티 (CDMX) 인근 푸에블라 (Puebla)에서는 플루로나 의심되는 3명 환자 발생하였음을 발표하였다.
한편, 연방 내무부 장관 Adan Augusto Lopez Hernandez는 13일 목요일 오전 다음 주 월요일 17일부터 40세 이상 성인에 대한 3차 백신 접종이 진행될 것임을 예고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