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식약처 (Cofepris)는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대상 활용 가능 의약품으로 Bamlanivimab, etesevimab을 허용 승인하였다.
가벼운 경증 환자, 12세 미만 환자, 몸무게 40 kg 미만 환자에 제한하여 사용가능하며, 현재 멕시코 정부 시행 백신 대체제 역할은 없음을 식약처는 강조하고 있다.
동 의약품들은 미국 FDA 측으로부터 역시 승인 받은 제품임을 소비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현재, 아스트라 제네카 및 화이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Omicron 관련 백신 연구 상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