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보건부는 기존 12세에서 17세까지 미성년 상대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백신 접종을 질병 진환자 (암, 당뇨, 호흡기 질환등)에 제한하여 허용하였었다.
그러나, 오늘 화요일 보건부 차관 Hugo Lopez Gatell은 질환 보유 무관, 미성년자 15세에서 17세까지 백신 접종 개시 발표하였다.
mivacuna.salud.go.mx 링크를 통하여 사전 예약과 함께 진행된다. 아래 링크 참조
http://ygconsulting.net/MexicoPoliticsSocietyKo/5054
상기 링크를 통한 사전 접수는 이번 주 금요일 19일부터 예약 가능함을 공표하였다.
대략 백만명 정도 추산하고 있으며, 보건부는 15세에서 19세까지 연령대 COVID-19 사망률은 상당히 낮음을 발표하였다. 정부 발표에 의하면, 2020년 해당 연령대 사망자는 9,500 명이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 환자는 249명에 불과함을 설명하였다.
참고로, 현재 멕시코는 전체 32 개 주에서 바하 캘리포니아 (방역 신호등 노랑색)를 제외한 모든 주가 어제 11월 15일 월요일부터 녹색 신호등으로 전환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