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대통령 AMLO에 의하여, 기존 멕시코 공공 보건 입찰 시장에 대한 부패 지적과 함께, UNOPS 를 통한 외국 치료제 확보 공언과 함께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연방 보건부 (Secretaria de Salud) 장관 Jorge Alcocer는 연방 국회 하원에서 암 치료제 부족을 공개 인정하였다.
의약품 부족 원인으로, 공급 제약사 부족, COVID-19으로 국경 폐쇄 및 운송 시설 부족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 현재 행정부는 암 치료제 부족으로 환자 및 보호자들 거리 시위를 통하여 공개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 보건 관계자들이 직접 한국을 포함 의료 선진국에 출장을 통하여 의약품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며, 몇 일전에는 정부 여당 Morena 소속 국회 의원이 암치료제는 충분하며, 부족하다는 증거는 없다는 주장이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