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저가 항공사 Volaris는 현재 대통령 추진 멕시코 신공항 Santa Lucia 터미널 사용 발표함으로써, 첫 민간 항공사 기록하였다.
안정성 관련 Volaris 내부 검토를 거쳐, 내년 2022년 3월 21일부터 운항을 하며, 정부 사전 허가 가정하, 티후아나, 칸쿤 항공 노선으로 진행 예정 발표하였다. 추가적으로, 동 노선들 관련 현재 멕시코 시티 Volaris 노선 공동 운영됨을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