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근래, 전기 배터리 원자재로써 각광받고 있는 리튬 현황을 파악하고자 멕시코 경제부 (SE) 산하 지질위원회 (SGM)는 2021년 및 2022년 MX$ 55.2 백만 페소 투자 계획을 공표하였다.
SGM 위원장 Flor de Maria Harp 은 1년반 짧은 시간 인정하며, 리튬 관련 정확한 자료를 얻기 위한 것이 주요 투자 목적임과 동시에 비용 대비 경제성 타진 계획을 밝혔다.
2021년 52개 지역, 2022년 30개 지역 추가, 총 82개 지역에서 탐사 진행됨을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