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연방 국회 하원에서 2022년 멕시코 지출 (Presupuesto de Egresos de la Federacion 2022) 관련 심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AMLO는 국민을 위하여 어떠한 정치적 타협도 없음을 공고히하며, 내년 지출안에 대한 불변을 확인하였다.
에너지 관련 연방 헌법 개혁안 통과를 두고, 정치적 타협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오늘 월요일 25일 대통령 AMLO는 '멕시코 변화를 방해하는 후퇴는 없음"을 강조하며, 연방 지출안 변동 의지가 없음을 공고히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