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재 외무부 (SRE) 장관으로 재직 중 Marcelo Ebrado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2024년 멕시코 대통령 선거에 도전할 의사가 있음을 발표하였다.
2021년 10월 중순까지, 여당 Morena 소속으로 현재 대통령 AMLO를 이어서 정권 재창출 도전을 공개 언급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 외무부 장관 Marcelo Ebrad
- 멕시코 시티 (CDMX) 시장 Claudia Shienbaum
- 멕시코 연방 국회 상원 여당 소속 대표 Ricardo Monreal
이상 3명 정도 파악되며, 아래와 같은 인물들도 참여 가능성이 높게 제시되고 있다.
- UN 멕시코 대사 Juan Ramon de la Fuente
- 미국 주재 멕시코 대사 Esteban Moctezuma
- 경제부 (SE) 장관 Tatiana Clouthier
- 에너지부 (Sener) 장관 Rocio Nahle.
참고로, 멕시코 대통령은 단임 6년제이다.